윤윤 ** |
늦지않은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
5년 |
01/14 |
231 |
박은 ** |
안녕하세요. 31살 늦은나이지만 새로운 시작을하려합니다. |
無 |
01/14 |
175 |
허서 ** |
디자인 지원합니다 |
無 |
01/13 |
168 |
박용 ** |
신입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싶습니다. |
1년 |
01/13 |
21 |
김성 ** |
야간 판매직 여성복 |
6년 |
01/13 |
211 |
최유 ** |
긍정적인 마인드가 무기입니다. |
3년 |
01/13 |
182 |
이수 ** |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
10년 |
01/13 |
108 |
이다 ** |
미술시간이 즐거웠던 아이 |
無 |
01/12 |
120 |
최재 ** |
성실하고 센스있는 막내 키워보실분 |
無 |
01/12 |
45 |
이상 ** |
니트디자이너입니다 |
5년 |
01/12 |
85 |
박광 ** |
밥먹고 삽시다, |
3년 |
01/12 |
59 |
지은 ** |
지금 이시기에 딱 필요한 인재는 여기있습니다. |
4년 |
01/12 |
256 |
부윤 ** |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
10년 |
01/12 |
97 |
김영 ** |
막내디자이너(남자) 열심히 배우겟습니다. |
3년 |
01/12 |
67 |
양권 ** |
안녕하십니까 90년생 남자입니다 |
無 |
01/1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