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시장의 원류를 찾아 떠나면 그곳 상부에 위치하는 시장이 있다 이름하여 광장시장 대한제국 허가를 받아 세워진 한국의 최초 근대시장이라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광장시장이 모티브가 되어 동대문 평화시장들의 산파역할을 했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이름의 유래가 왜? 광장시장일까? 의문이 가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장의 위치가 광교와 장교사이에 위치하여 한자씩 따서 광장시장이라 했다는 소식이 전해옵니다.
이렇게 시작도 광장시장은 6.25를 치르면서 월남한 이북이 고양인 분들의 절실한 삶은 터전이 되면서 동대문 시장의 상권이 보다 커졌고 규모도 커진 요인이 되었다합니다.
단신으로 아니면 모든 재산을 북에 두고 온 북한 실향민들의 생존의 길을 위하여 이곳에 노점을 형성하고 미군과 UN에서 나누어준 구호물자와 미군 부대에서 흘러나오는 군복을 비롯한 담요, 통조림, 일용품 등등을 팔았다 합니다.
또한 미군부대에서 일용품 중 의류는 인기 있는 상품 이였다는 뒷이야기가 전해 옵니다. 나오는 나름대로 구멍나고 찢어진 의류와 원단을 새롭게 수선하고 고치고 염색하고 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어 상품(?)을 만들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아마 한국 최초의 택시인 시발택시의 아이디어가 이곳에서 나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렇게 시작된 광장시장은 아직도 젊은이들의 복고패션을 리드하는 시장??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한국 구제 옷의 80%이상을 이곳에서 유통이 시작된다는 것은 시간이 흐른 지금 현시점에서 역사의 아이러니를 맛봅니다.
■품목-의류
■휴일-매주 일요일
■전화번호:02-275-3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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