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인 & 덕운시장 리뉴얼 관련 소문이 많습니다. 이런 소문이 시작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요번엔 뭔가가 되긴 될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 흥인 덕운시장 초기는 오늘날 밀리오레 혹은 두타와 같은 기능을 했었는데 "동반노화"현상으로 대인복 및 잡화류 취급이 많아 보입니다. |
동대문상권이 내포하는 가치가 높아서 인지 상가 개발이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나오는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이젠 사진 속의 덕운상가와 흥인상가는 우리 기억 속의 모습으로만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쉼없는 변화를 이어 가는 동대문시장 그 변화의 옳고 그름은 역사만이 판단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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